모든 사람들마다 다른 영양소 적용 방법

사람들 마다 정말 많은 차이가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영양소에 대한 적용 방법 입니다 이게 굉장히 어려운 이야기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하나를 말씀을 드리면 우리가 우유를 좋아하는 분들이 계시고 어떤 분들은 우유만 먹으면 배가 아프다고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계시듯이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몸에서 반응을 하는 부분들이 여러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영양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면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럼 더 자세히 한번 알아볼까요?

영양소

아이허브를 계속 이용을 해왔는데도 영양소는 어렵다

대략 5년 정도가 지났을까요? 사실 영양소가 무엇인지 이게 어떻게 작용을 하는지 찾아볼 겨를도 없었고 여유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는 내가 내 몸을 알지 못하면 누가 알아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영양소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가르침도 아니었고 권유도 아니었지만 이렇게 시작을 하는 것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게 된 첫 시작점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주변에 있는 블로그를 통해서 어떤 영양소가 주로 우리에게 필요한 지에 대해서 조사를 하는 시간만 거의 1달이 걸렸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 것이냐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이런 영양학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어떤 학문을 어떻게 1달만에 다 알 수 있을까요? 저는 비교적으로 필요한 부분만 공부를 해왔고 이게 아이허브에서 어떻게 활용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만 찾았기 때문에 1달이라는 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던 부분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웠습니다 정말 너무 어려워서 질문도 참 많이 했고 그 블로그 주인장 분도 친절하셔서 제가 하는 질문에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발견한 사실이 하나가 있었는데요 우리가 참 많은 오해를 하고 있구나 어떻게 보면 왜곡이 되어있는 정보들이 너무 많았구나 이런 사실을 알게 되고나서는 더욱 더 영양소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뭐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사과가 우리 몸에 좋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아침에 먹는 사과와 저녁에 먹는 것은 또 다른 작용을 한다고 참 주변에서 또는 검색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는데요 핵심에 이게 아니라 자신이 먹는 시간대에 따라서 좋냐 안 좋냐에 대한 결과만을 알기 위해서 이 사실이 왜곡이 된다는 점 입니다

이게 얼마나 말이 되지 않는 것이냐면 만약 우리나라와 시차가 12시간 차이가 나는 나라에서 가서 먹게되면 그거는 그러면 나쁜 것인가요? 즉 사람마다 다르게 되는 것이고 기준도 애매하다라는 것을 아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상식이라는 것을 적용을 하면 되는데 사람들은 영양소조차 자신이 보고 싶은대로 보는 경향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영양소 공부를 늦기 전에 꼭 한 번 보자

이게 참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게 되면서 집에 돌아와서 2시간 정도 내용들을 찾아보게 되었지만 너무 졸렵기도 하고 피곤합니다 또 거기다가 저는 따로 운동을 다녀오기 때문에 피곤함은 누적이 된 상태가 되었죠 개인적으로 가방 끈이 그렇게 길지 않기 때문에 책을 보게 되면 잠부터 쏟아지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이를 어떻게든 극복을 하려고 하다 보면 딱 한 가지만 떠오르게 됩니다 바로 동기가 무엇이냐죠

저는 단순히 제 자신에게 좋은 것을 주겠다는 마음 하나로 영양소 공부를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더욱 나은 정보를 여러분들에게 제공을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변화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런 긍정적인 부분은 둘째로 두고 시작을 하게 되면 이런 동기부여가 꼭 중첩이 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늦기 전에 한번 영양소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공부를 해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