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라고 하여도 30% 의견만 수용할 것

영양제를 계속해서 알아보면 알아 볼수록 정말 어렵게 느껴집니다 한 두 가지 알아서 된다는 것도 아니며 또한 잘 정리를 해놓은 곳들도 찾아보기가 힘들죠 그래서 결국에는 전문가의 의견을 찾게 되는데 대부분 종착지는 여기라고 생각하면서 거의 90% 이상 의견을 수용을 하는 분들이 참 많이 있는데요 저는 국내에 한해서 30%만 참고만 하시라고 많은 분들에게 이야기를 드립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지 알아야겠죠?

의견

국내에는 전문가라고 하여도 신뢰가 없다

지금은 직접 밖으로 나가서 전문가들을 찾아 나서는 시대는 이미 지났는데요 모든 것들이 온라인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흔히 자신이 전문가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는 것이죠 비전문가를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요?

아까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영양제에 대한 정보는 정말 방대합니다 그리고 이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국내에서도 0.01%도 되지가 않죠 대표적인 이유가 영양제라는 것은 예방의 차원에서 먹는 것이기 때문에 관련 분야를 찾아봐도 자격증 또는 전문직을 쉽게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즉 일반인들은 자세히 알아보려고 해도 거의 없다는 것이죠

불과 5년 전만 하더라도 이런 현상은 더욱 심화가 되고 있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내용들을 올리고 나서 이를 경제적인 부분으로 치환을 하여 가지고 가는 사람들이 대폭 증가를 하게 되었죠 이미 이때 아는 사람들은 온라인을 더 이상 신뢰를 하면 안되겠구나 이런 잘 못 된 내용들을 내가 알고 있고 수용을 하게 되면 또 다른 사람에게 틀린 정보를 줄 수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며 조심스러워 하는 분들도 계셨죠

지금은 어떤지 한번 살펴 보면 그나마 좋은 내용들이 많이지기도 했습니다 여러 지식들을 나누는 플랫폼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각 플랫폼들을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필터 역할을 강화하여 좋은 내용들만 골라서 볼 수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이런 플랫폼들은 다음과 같은데요

  • 아하
  • 네이버 지식인
  • 하우투
  • 블라블라
  • 네이버 엑스퍼트

이 정도라고 볼 수 있겠죠 물론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물어볼 수 있는 공간들이 늘어났다는 것은 그 만큼 우리가 편리하게 집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여건들이 마련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거는 주관적인 이야기지만 꼭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국내에서 영양제를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 또는 전문가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분들이 주장을 하고 있는 내용들을 대략적으로 추려보면 “영양제 또는 비타민은 우리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거든요 과연 이게 사실일까요?

그리고 왜 전문의 분들은 배우신 분들인데도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요? 먼저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외국의 논문들을 살펴볼 때 이미 증명이 된 사실들이고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미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왜 이런 잘 못된 정보들로 하여금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일까요?

저는 약 70% 정도로 확신을 하는 내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일반인 분들은 의견들이 겹치거나 잘 모를 수 있습니다 공부를 대부분 누군가에게 들었거나 또는 자신의 얉은 지식으로 다 알고 있다고 착각을 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그렇다면 전문의 분들은 왜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지 유추를 해보면 우리가 잘 몰라야 그 분들을 찾을 수 있는 것이죠 만약 전문의를 찾지 않아도 될 만큼 시스템이 잘 갖춰지면 걱정은 누구의 몫으로 가게 될까요?

지금은 스스로 정답을 찾을 수 있다

위의 내용들은 30%만 신뢰를 해야 하는 내용들을 다뤘고 이제 70%에 대한 부분을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말도 안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AI가 나오게 되었고 휴대폰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정보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양제에 대한 부분도 과연 찾기가 쉬워졌을까요? 어려워졌을까요?

당연히 쉽습니다 단 국내에서 자료를 찾아서 보시는 것 보다는 해외에 있는 자료들을 먼저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해외 자료를 찾아보려면 영어를 잘 해야 되지 않나요?” 잠시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번역과 해설도 ai에게 맡기면 됩니다 제가 차례대로 한번 예시를 들어서 설명 해볼게요

  1. 영양제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기에 정보를 찾아본다
  2. 국내에서 먼저 찾아 보고 대략 내용을 정리를 한다
  3. 정리가 된 내용들은 30%만 신뢰를 한다
  4. 나머지 70%는 해외에서 자료를 찾아본다
  5. 관련 논문과 기사를 찾아보고 번역을 ai에게 맡겨본다
  6. 번역 된 내용을 국내 자료와 비교해서 스스로 정답을 찾는다

이게 핵심인 것이죠 과거에는 약 3번까지 밖에 못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서로 서로 자신의 말이 맞다면서 우기는 분들도 많이 있었고 이것을 기회라고 생각을 하여 여러 국내 안 좋은 제품들이 많이 출시가 되었으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누가 봐도 신뢰를 할 수 있는 광고 모델을 내세워서 소비자들에게 마치 최고인 것 처럼 판매를 해왔는데요

이를 정확히 모르시는 나이가 있는 분들 또는 젊은 친구들은 그대로 기업을 믿고 또는 광고모델만 믿고 이용을 하게 됩니다 정말 안타까운 내용이기도 하죠 그렇다면 지금은 이런 부분이 사라졌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확장을 하여 브랜드 1개가 아니라 10개까지 늘려서 활동을 하는 업체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고자 여러 선의의 유튜버 분들도 소비자들에게 알려주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그 영향력이 많이 끼치지는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노력만 하면 충분히 좋은 영양제들만 고를 수 있으며 좋은 원료 제품들을 선별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믿고 정답을 직접 찾아보세요

Scroll to Top